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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채연(46)이 20년 전과 같은 한결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. 지난 11일 유튜브 '2005채연'에는 '작년에 1위했던 노래. 요즘엔 이렇게들 부르길래'라는 영상이 게재됐다. 영상에서는 히트곡 '둘이서'를 부르는 ...